스텔라 소라 공략 - 팀 구성 가이드
스텔라 소라는 마왕이 되어 소녀 여행가들과 함께 노바 대륙의 미궁을 탐험하는 액션 어드벤처 RPG입니다. 전투에서는 메인 딜러, 서브 딜러, 서포터, 디버퍼라는 4가지 포지션을 이해하고 조합하는 것이 중요하며, 속성 표식와 디버프를 활용한 스킬 순서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땅, 물, 빛 등 속성별로 검증된 메타 팀이 존재하고, 각 조합마다 고유한 운영 방식과 시너지가 있습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포지션별 역할 설명, 검증된 메타 팀 TOP 3, 그리고 실전 운영 팁을 통해 최적의 팀 구성 전략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1. 팀 구성의 기본: 4가지 포지션
팀 구성은 각 캐릭터의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스텔라 소라에서는 메인 딜러, 서브 딜러, 서포터, 디버퍼/컨트롤러로 나뉘며, 각각 고유한 책임을 맡습니다. 메인 딜러가 지속적인 공격을 담당한다면, 서브 딜러는 특정 순간의 폭발력을 책임집니다. 서포터는 생존과 공격 보정을 동시에 제공하고, 디버퍼는 적의 방어를 낮추거나 상태이상으로 전투 흐름을 바꿉니다.
메인 딜러
메인 딜러는 전투 내내 꾸준한 공격을 이어가는 포지션입니다. 스킬 쿨다운과 자원을 관리하여 최대 출력을 유지해야 하므로, 공격력 계수가 높은 캐릭터를 선택해야 합니다. 치명타 확률과 피해량을 올리고, 캐릭터에 맞는 속성 표식을 장착합니다.광역과 단일 타겟 모두에서 강력한 치토세, 땅 속성 기반의 지속 공격과 폭발력을 겸비한 그레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범용형 미네르바가 대표적입니다. 이 포지션은 지속적으로 공격을 넣어야 하므로, 스킬 계수와 치명 관련 스탯을 집중적으로 배치해야 합니다. 메인 딜러를 중심으로 나머지 포지션을 배치하면 팀 구성이 수월해집니다.
서브 딜러 (Sub DPS / Burst)
서브 딜러는 메인 딜러를 보조하면서 특정 타이밍에 강한 폭발력을 넣는 역할입니다. 오프닝 버스트나 보스의 약화 구간에서 최대 공격을 넣어야 하므로, 스킬 피해 증가와 쿨다운 감소에 집중합니다. 지속력보다는 순간 파괴력에 초점을 맞춥니다.
단일 타겟 폭발력이 뛰어난 시아는 보스전에서 활약하며, 조건부로 높은 공격을 내는 프리지아도 선택지입니다. 서브 딜러의 스킬을 디버프나 버프 직후에 사용하면 공격력이 크게 상승합니다. 따라서 팀 내에서 스킬 순서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포터
서포터는 생존력을 확보하면서 공격력과 치명타 보정을 제공합니다. 힐이나 보호막으로 안정적인 전투를 돕고, 버프를 적절한 순간에 사용하면 메인 딜러의 출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생명력과 방어력, 스킬 쿨다운 관련 스탯을 배치합니다.
힐과 버프를 동시에 제공하는 나즈나는 최상급 서포터이며, 보호막과 공격력 증가를 함께 지원하는 테레사도 훌륭한 선택입니다. 광역 버프를 제공하는 안즈 역시 유용합니다. 서포터 없이는 고난이도 콘텐츠에서 생존이 어려우므로, 반드시 한 명 이상 보유해야 합니다.
디버퍼 / 컨트롤러
디버퍼는 적의 방어력을 낮추거나 속성 표식을 강제로 부여하여 공격력을 높입니다. 상태이상을 활용한 전투 제어도 담당하며, 적의 공격 패턴을 끊어낼 수 있습니다. 디버프를 먼저 걸고 메인 딜러의 공격을 이어가는 것이 기본 흐름입니다.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제공하는 레이센은 피해량을 상승시키며, 치토세는 제어형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디버퍼 한 명만 제대로 활용해도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따라서 디버프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2. 추천 메타 팀 조합
추천 1 : 땅 속성 코어
구성: 그레이 (메인 딜러) + 나즈나 (서포터) + 레이센 (디버퍼, 4★)
땅 속성 패시브와 표식을 활용한 폭발적인 버스트가 가능한 조합입니다. 그레이는 땅 속성 기반으로 지속 공격과 순간 폭발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나즈나의 힐과 버프가 생존력과 공격력을 동시에 끌어올립니다. 레이센의 방어력 감소 디버프가 더해지면 극한의 시너지가 완성됩니다.
스킬 순서는 레이센의 디버프를 먼저 걸고, 나즈나의 버프를 활성화한 후 그레이의 폭발 스킬을 사용하는 흐름입니다. 땅 속성 표식을 효과적으로 쌓아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현시점 최강으로 평가받는 조합입니다. 극한 유지력과 시너지가 탁월하여 고난이도 콘텐츠에서도 안정적입니다.
추천 2 : 빛 속성 보스 특화
구성: 미네르바 (메인 딜러) + 시아 (서브 딜러) + 틸리아 (서포터)
보스전에 특화된 단일 타겟 조합입니다. 미네르바는 범용성이 뛰어나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으며, 시아는 단일 타겟 폭발력으로 보스에게 큰 피해를 입힙니다. 틸리아는 서포터로서 생존과 버프를 담당합니다.
시아의 폭발 스킬을 보스의 약화 구간에 맞추면 최대 피해를 낼 수 있습니다. 미네르바의 안정적인 지속 공격과 시아의 순간 폭발력이 합쳐져 보스전에서 매우 강력한 조합이 됩니다. 단일 타겟 콘텐츠에서 빠른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3. 실전 운영 가이드
스킬 사용 순서
디버프를 먼저 걸고 메인 딜러의 폭발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 흐름입니다. 적의 방어력을 낮춘 상태에서 공격하면 피해량이 크게 증가하므로, 디버퍼의 스킬을 가장 먼저 사용합니다. 그 다음 서포터의 버프를 활성화하고, 메인 딜러의 궁극기나 폭발 스킬을 이어갑니다.
땅 속성 팀을 예로 들면 레이센의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먼저 걸고, 나즈나의 버프를 활성화한 후 그레이의 폭발 스킬을 사용하는 순서입니다. 이 흐름을 유지하면 폭발적인 피해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스킬 쿨다운을 고려하여 로테이션을 맞추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초반 육성 방향
초반에는 메타 캐릭터를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레이, 나즈나, 치토세는 현재 메타의 중심축이므로, 리롤 단계에서 이들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코어 캐릭터 한 명을 빠르게 육성한 후, 시너지가 맞는 멤버를 추가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땅 속성 코어를 구성하려면 그레이를 먼저 확보하고, 나즈나와 레이센을 추가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초반에는 한 팀에 집중 육성하여 클리어 능력을 확보한 후, 다른 속성 팀을 준비하는 것이 자원 관리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육성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면 진행 속도가 빨라집니다.
스텔라 소라를 더욱 편하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PC에서 블루스택(BlueStacks)으로 플레이해 보세요. 작은 모바일 화면을 넘어 큰 화면에서 노바 대륙의 모험과 별의 탑 탐험을 감상하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통한 편리한 조작으로 여행가들과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더욱 쾌적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블루스택을 다운로드하고, PC와 노트북에서 블루스택과 함께 스텔라 소라를 즐겨보세요!
스텔라 소라의 다른 상세 가이드들로 실력을 계속 키워보세요.
